광주에서 15년만에 모임때문에 서울을 찾았습니다..
30분 여유를 계산하고 갔는데 서울까지는 왔는데 전철에서...헤메다 겨우 20분 지각...
강의실 입구에 낮익은 사장님의 목소리....
하지만 전화통화를 몇번해서 낮설지가 않앗네요
늦은시간에 들었던 강의 내용들은 아직까지는, 전달하고자 하는 애쓰는 사장님^^
저희가 아직까지는 부족함이 많았나요...^^ 에효~~~
열정적인 강의 자~~~알 들었구요 담에 또 참석하고 싶네요^^
2차에 뒤풀이 몇몇 남은 사장님들.... 인간적인 사람냄새가 좋았습니다.
좋은시간 되었구요 좋은 경험되었습니다.